영적나눔

묵상말씀 자료실
작성일 : 21-03-25 16:10
고통은 끌어안을 때 빛이 난다
글쓴이 : (주)점프투어리즘           yeollijea@naver.co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통은 끌어안을 때, 
빛이 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경험들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안 좋은 경험들은 마음 속에 묻습니다.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아드님과 함께 겪으신 그 모든 일들을
마음 속에 간직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고통을 말없이 짊어지고 그분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기도와 애덕으로 그 고통을 이겨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기억하면서
모든 고통을 묵묵히 짊어지고 걸어가렵니다.

성 루이즈 드 마리악,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굿뉴스에서 발췌.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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