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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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프투어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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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포르투갈 가톨릭성당 유적 Immaculate Conception Catholic Church / Ancient Portuguese Church in Thanlyin 1500년 경 미얀마에 들어온 포르투갈인들이 만든 정착촌에 세워진 성당 이 성당을 건설한 것은 이탈리아 사제 ‘파올로 네리니’라고 한다. 성 바오로수도회 선교사였던 파올로 네리니신부는 1747년부터 1757년 사이에 미얀마를 통치한 비냐달라왕의 허가를 받아 1749년 목조 포르투갈성당이 있던 자리에 벽돌로 큰 규모의 성당을 건축했다. 18세기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있었던 각 부족과의 전투나 영국전쟁등으로 큰 피해를 입고 폐허와 같이 버려진상태로 마약환자들의 소굴로 사용되던 이 유적을 보존하기 위해 2016년 가톨릭교단에서는 ‘존 소 요한 (John Saw Yaw Han)주교가 중심이 되어 이 부지를 정화한 다음 주변에 철잭을 둘러 쳤다고 한다. 2017년에는 '문화재청'(Department of Archeology)과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이 합동으로 유적 조사에 나섰는데, 건물의 길이가 24m, 폭이 10m, 높이가 12m로 확인되었다. 양곤주교좌성당 성모마리아대성당 St.Mary Cathedral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버마 양곤시 보타둥 타운쉽에 있는 보 아웅쿄 거리에 위치한 가톨릭 성당이다. 성당의 외관은 붉은 벽돌로 되어 있으며 첨탑과 종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에르 퀴퍼스의 아들인 네덜란드 건축가 조셉 카이퍼스가 설계했다. 성당은 버마에서 가장 크다. 1895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1899년 11월 19일에 인도 정부의 토지 보조금으로 완공된 반면, 로어 버마는 영국 인도의 지방이었다. 1930년 랑군 지진 때, 성모마리아 대성당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고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침략을 견뎌냈다. 그러나 연합군의 침공 때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파손되었다. Cathedral of St. Patrick in Banmaw St. Peter's Cathedral in Pathein 성 베드로 대성당. 가톨릭 교육용 화합물의 중심지는 1872년식 빈티지 대성당으로, 뚜렷이 도배된 에메랄드빛 녹색이다. 도밍고 타롤리 주교와 도밍고 주교 도미니코 두 명의 이탈리아 선교사가 1856년에 파틴에 도착했다. 그는 Fr에게 물었다. D 1887년 파틴에 교회를 건설하기 위한 십자군원정. 그 일은 Fr에 의해 완성되었다. 1920년 프토보스트 이렇게 해서 파틴 선교사는 뿌리를 내리고 교구는 많은 프랑스 선교사들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St. Joseph's Cathedral in Taunggyi 성 요셉 성당은 단순히 타웅기 성당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얀마 샨 주에 있는 타웅기 성당의 로마 가톨릭 대교구(大敎區)의 성당이다. 대성당은 타웅기 25번가와 26번가 사이 82번가에 위치하고 있다. 그것은 성 교구로서 설립되었다. 1873년 요셉, 1951년 재건되었다. 1961년 타웅기 교구 건립과 함께 성당 지위로 격상되었으며, 199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황소 입소 옵티마임을 통해 타웅기시를 광역대교구로서 창제하면서 대성당으로 남아 있었다. 바실리오 아타이 주교의 목회적 책임하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