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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이번 제주 성지순례를 함께한 마리아 입니다. 순례하는 동안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아주 특별한 은총의 시간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순례를 가게되면 비안네 성지순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